2025. 07. 07. 월요일
조회수 31
화면비:2.39:1
주연: 심은경(나미 역), 강소라 (춘화 역), 김민영(장미 역), 박진주 (진희 역), 민효린 (수지 역), 김보미 (복희 역), 남보라 (금옥 역)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영화. 써니 노래와 워낙 유명한 장면들이 많아서 기대했었다. 그런데 심하게 과평가 된 영화가 아닌가 싶다. 어린시절 이야기는 좋다. 내가 느껴보지 못한 시절의 느낌도 생생히 느껴지고, 오글거리는 대사를 쳐도 이해가 간다. 그런데 어른 시절 이야기는 정말 최악이었다. 개연성은 1도 없고 대사가 어린시절에 멈춰있으니 그 오글거림을 참을 수 없었다. 정말 중간에 끄고 싶은 영화였지만 끝까지 버텼다. 결국 기다린 나에게 보상을 해주는데 바로 천우희 배우님의 연기!!!!! 조연인데도 불구하고 주연을 압살한,, 미친연기.. 그래서 더 아쉬움이 남는다. 어른 이야기는 없애고 어린시절을 주축으로 전개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아니 그리고 마지막에 친구가 죽어서 유산 남겼다고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연히 현실에선 사람들도 좋아하겠지. 근데 장례식장에서 돈 받는다고 환호를 하나? 재정신이 아닌 것 같다. 그리고 수지는 뭐 때문에 있는거지?
딱히 중요한 역할도 안하고 마지막 엔딩에 얼굴 비치면서 잠깐 나오는게 끝인데 그럴거면 왜 서사를 쌓은건지 모르겠다.
<편집>
같은 위치에서 벽 같은거 끼고 과거랑 현재랑 왔다갔다 하는 연출은 좋았다. 특히 과거에는 지나가던 학생이 책을 들고 다니지만 현재에 학생은 노트북을 들고다니는 모습으로 연출해서 뭔가 씁쓸함이 느껴졌다.
별점: 1.5 ( 영화 0.5 + 천우희 배우 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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