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7. 06. 일요일
조회수 35
화면비: 2.39:1
주연: 톰 크루즈 (매버릭 역), 마일스 텔러 (루스터 역)
지루할 틈이 없는 최고의 공중 액션 영화. 텅스텐 색감의 해변씬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마치 우리가 전투기를 탄 것같은 느낌을 주며, 저런 걸 어떻게 찍지? 생각이 들었을 것이다. 방법은 쉽다. 배우가 전투기에 직접타서 운전을 하면 되는 것이다. !!! 실제로 주연 배우들은 모두 전투기를 직접 몰았다고 한다. 톰형이 레슨까지 해줬다고 ㅋㅋ
탑건 1과 이어지는 스토리이기 때문에 탑건 1을 시청하고 보는 것이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아니 사실 메인 이야기가 탑건 1과 관련이 있어서 리뷰라도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액션은 액션대로, 스토리는 스토리대로 완벽하게 풀어나간 조셉 코센스키 감독이 대단한 것 같다. 이번에 나온 F1 더 무비도 기대가 된다.
<촬영>
전투기에 카메라를 싣고 촬영을 했다고 한다. 대부분 전투기를 타고 있는 인물을 정면에서 찍게 되는데, 실시간으로 중력 때문에 일그러지는 표정이나 뒷 유리 창으로 비치는 속도감 등이 잘 담긴 것 같다.
또한 오토바이와 카메라가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달려가면서 촬영함으로써 훨씬 속도감있는 촬영이 가능했던 것 같다.
<편집>
모두가 아는 해변씬은 마치 뮤직 비디오 같은 느낌을 준다. 왜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 단지 노래가 좋아서? 오후 4시 같은 분위기가 낭만적이어서? 물론 이러한 요소들도 크게 작용했지만, 샷 전환 속도가 빨라서 그렇다. 1컷을 볼세 없이 빠르게 지나가는데 이러한 편집 기법은 할리우드 전통 편집기법과 다르게, 뮤직비디오나 광고처럼 대중의 시선을 빠르게 사로잡아야하는 매체에서 자주 사용했던 방식이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의 무의식이 자동적으로 뮤직비디오처럼 느낄 수 있는 것이다.
별점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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