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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하루는 빛으로만 끝나길🌟 (2)

2025. 06. 30. 월요일

조회수 34

학교에서 스케이트 수업을 받으러 아이스링크장에 갔다..
뭘 굳이 그렇게 해야했지..?
친구들이 화장실에 간 사이, 재빨리 준비실에 가봤다.
희뿌연 먼지가 쌓인, 3년이나 묵혀진 스케이트화가 있었다.
무언가 들어있었지만, 어서 가야했기에 다 확인하지 못하고 나왔다.
'오늘은 머리아프다 하고 빠져야겠다.'
"선생님.."
"어? 왜그러니 소현아?"
"저.. 그 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빠져도 될까요?"
"그래.. 아프다면 그러렴."
다행히 이번엔 빠질 수 있었다.
다음에도 빠질 수 있겠지..?
조용히 준비실로 올라갔다.
'뭐가 들어있던 것 같은데'
조심히 열어봤다.
하얀 쪽지에 곰돌이 스티커가 붙여져 있었다.
누구지..? 김나율.. 음..
생각났다. 나의 전 라이벌 이름이다.
여느 때와 같이 연습하고 있던 난.. 아니다. 지금 말하면 안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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