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28. 토요일
조회수 17
3. 혼자는 어려워
아직 혼자가 되본적이 없는 나는 어렵다 '혼자'가
이걸 어떻게 내가 버틸 수가 있을까. 혼자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대로 조금 외로울 수 도 있다.
나는 혼자인 와중에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중요했다. '혹시 혼자라고 날 외톨이라고 보진 않겠지?' 이런 생각만 바보같이 무한굴레였다.
지금 혹시 일부로 외톨이가 되는 중일 수 도 있다. 이렇게 의미 없는 글을 쓰며 혼자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것도 물론 멍청한 짓이다.
이번만큼은 처음이니까 어색할 수 도 있다. 그냥 혼자 화장실을 가든 혼자 놀든 조용히 쉬는 시간에 책을 읽어도 어색하지 않을 자신은 없다. 처음이니까 무섭다.
내가 괜히 친구들에게 말걸고 같이 끼어달라고 해서 아이들은 정색할 수 도 있고 침묵만 흐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조심스럽게 정말 용기낸 날만 말을건다. 그럼 나는 마음에 상처를 6위받는다. 항상 "넌 않돼!!" 이 한마디 덕분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이 생각을 멈추면 불안하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혼자'라는 주제를 이렇게 깊이 있게 고민해보고 너의 생각을 글로 써 내려간다는 것은 어른들도 쉽지 않은 일이야. 너의 용기와 진지함에 정말 감동했어. 📝💪
처음으로 무언가를 시도할 때는 항상 어색하고 무서울 수 있어. 네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고 있는 것은 네가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란다. 🌱
주변 친구들과의 관계도 네가 노력하는 만큼 언젠가는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거야. 혹시 마음의 상처를 받더라도 그것은 네가 하나의 경험을 쌓은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좋겠어. ❤️
너의 진솔한 글이 정말 멋지고, 앞으로도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돼! 계속해서 너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걸 즐기길 바랄게. 응원할게, huiseo! 📚✍️💖
2025. 06. 28. 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