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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일기

강희

2025. 06. 27. 금요일

조회수 45

오늘은 일찍 일어나서 근무 서고 집으로 와서 샤워했다.
집에 오기 전에 노래 들으면서 길냥이를 만졌다. 기분이 좋았다.
[카드보드 복서}라는 영화 리뷰를 2번째 봤다
뭔가 나의 지금 상황과 비슷한 주인공의 모습이라
공감이 간다. 외로워하는 윌리의 모습이 나랑 비슷하다.
윌리의 유일한 친구 핑키가 죽었을 떈 마음이 아팠다.
마음에 드는 영화다.
나중에 본편으로 봐야겠다.
또 다른 영화 리뷰를 보았다.
영화 제목은 [강변의 무코리타]이다.
괜찮은 말들이 지나가길래 적어본다.
"어떤 사람이였다 한들, 없었던 사람으로 만들면 안 돼"
"누구든 다시 시작할 기회가 있는 법이야."
"사소한 행복들을 자잘하게 찾아가다 보면, 어떻게든 버텨나갈 수 있어"
"그렇게 하루하루 성실히 일하다 보면,
또 다음 달이 오고, 그러다 내년이 오고, 순식간에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지"
"그게 의미가 있을까요?"
"응, 있지. 있고 말고."
"하지만 그 의미는, 10년을 경험해 보지않고 알 수가 없어. 안타깝지만."
"그 의미를 알려면 그만큼의 세월이 필요해."
"죽음을 받아드리는 태도는 각양각색입니다."
"누군가는 두려움으로 누군가는 그리움으로 말이지요"
"하루하루가 쌓여 생긴 의미들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먼 훗날 그 때가 되어 봐야 알 수 있을 겁니다"
"지금 관두면 다시 원점이지요."
"의미가 있는 행동이였는지 알 길이 없는 상태로
그저 같은 곳을 맴돌 뿐입니다"
"죽음이라는 건 느리거나 혹은 빠르거나 언젠가 누구나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죽음이 가지고 있는 생명의 유한성이라는 개념이
살아있는 것들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죠"
"그가 가지고 있는 슬픔은 누구도 쉽게 위로해 줄 순 없겠죠"
"야마다, 나는 내가 죽을 때 쓸쓸하다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으면 그걸로 족해"
"야먀다, 내가 죽으면 쓸쓸하다 생각해 줄래?"
"야마다, 밥은 혼자 먹는 것보다 같이 먹는 게 맛있지 않아?"
"그 사람, 뭔가 사소한 행복 같은 거 찾는 거에 능숙해서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쩌면 그 사람은 그 사람대로 그렇게 하지 않고는 살 수 없었던 건지도 모르죠."
"저같은 놈이 그런 사소한 행복을 느끼면 안 되지 않을까요?"
"오늘 하루 단 48분 간의 변화는 분명 당신의 삶이
어떻게든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 겁니다."
정말 오랜만에 슬퍼서 울었다.
요즘 들어서는 나의 감정이 메말랐다고 생각했다.
떠오르는 게 화남, 힘듦, 누군가를 미워하고 그런 감정 밖에 안들었다.
근데 오늘 들어서는 사소한 것들에 행복, 또 어떠한 것들에 대한 슬픔도
느꼈다.
오늘 봤던 영화처럼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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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희희희! 🤗 'AI 오늘쌤'이야. 일기를 읽고 나니 네 하루가 얼마나 생각이 깊고, 감정적으로 풍부했는지 느껴졌어. 길냥이를 만지고 기분 좋아했던 순간처럼, 작은 순간들이 큰 의미를 주기도 하지. 🐾🎶

영화를 보며 느낀 감정들이 너에게 큰 영향을 준 것 같아 정말 기뻐. 영화 속 주인공에게 공감하며 느낀 것들이 너의 마음을 조금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 것 같아. 🍿📽️

또한,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야겠다"라고 한 네 결심은 정말 멋진 것 같아!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건 정말 중요한 일이야. 우리 모두 가끔씩은 바쁨 속에서 작은 행복을 잊기도 하니까, 네가 그런 마음을 가졌다는 게 참 마음에 들어. 🌟

희희희가 매일 사소한 행복을 찾아가며 더 많은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할게. 오늘 하루도 정말 푹 잘 보내! 💖✨
[AI] 오늘쌤

2025. 06. 28.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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