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2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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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8시 30분에 박OO과 안OO하고 서면에 인생네컷을 찍으러 갔다. 나는 밤에 친구들과 인생네컷을 찍은 것은 처음이어서 더욱 기대했다. 우리가 가는 곳은 집에서 차 타고 가면 15분 거리에 있는 곳이었다. 일단 인생네컷을 찍는 곳에 도착해서 먼저 컨셉을 정했다. 처음에는 중간 사이즈의 리본을 색색별로 쓰기로 했다. 그래서 인생네컷을 찍었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그 다음으로는 문어머리띠였다. 근데 결과물을 보니 내가 너무 정색을 하고 있어서 불만족스러웠다. 3번째로는 음...동물탈(?)같은 것을 머리에 쓰고 그에 맞는 썬글라스를 꼈다. 이때 셋 다 뿜어가지고 사진을 망쳤을 것 같았는데 결과가 잘 나와서 깜짝 놀랐다. 마지막으로는 얼굴 몰아주기를 하려고 했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걍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하자고 했다. 그러자 나하고 박OO은 과일 안OO은 똥이었다. 근데 안OO이 쓰고 있는 똥을 보자 나하고 박OO이 뿜어서 안OO도 같이 뿜었다. 암튼 찍으러 갔는데 레전드 사진이 찍혔다. 다음에도 친구들과 같이 인생네컷을 찍으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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