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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공장(1)

민트 그런데 초코를 곁들인.

2025. 06. 21. 토요일

조회수 43

오랜만이에요! 오늘부터 다시 돌아옴요! 물론 글은 띄~엄 띄~엄 올릴것 같지만...요.
이번엔 공포 이야기로 해보겠습니다!!!

1장: 우리 가족
난 김민지, 중2다. 언제나 해맑은 친구인 나, 내 가족을 소개해주겠다. 난 엄마랑 단둘이 산다. 썩 좋지만은 않다. 아니, 그냥 너무 싫다. 아침 7시에 일어나 오늘도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는데 엄마는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났나며 다음부턴 더더 일찍 일어나 공부나하라고 꾸짖는다. 그렇게 할 일이 없나..? 그리고 난 공부 잘하는데 전교 2등인데..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아씨...짜증나.' 난 내 방에 들어가 문을 쾅 소리가 나게끔 세게 닫아버리고 침대에 눕는다. 왜 내가 이딴 가족이랑 살아야되는거지? 그냥 확 가출하고 싶지만 못 한다. 난 돈이 없기 때문에.

2장: 학교에서 일어난 일
참고로 난 몇 주 전에 전학온 아이다. 학교 내에 따돌림 떄문에..전학왔다. 다행히 이번 학교 친구들은 그러지 않아 살기..아니 학교생활하기가 정말 편하다. 오히려 난 관심 받으려고 언제나 해맑고 미소지었다. 그땐 마냥 그게 좋고 편할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정말 멍청했던 것 같다. 난 아이들에게 이미 좋은 이미지가 제대로 꽂혀버렸다. 난 이제 그저 언제나 해맑고 미소짓는 아이로 남는 거다. 절대로 나쁜 짓, 장난치지 않는. 문제 일으키지 않는 아이로. 오늘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그저 조용히 있었다. 난 내가 주변에 가지도, 부르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은 다들 내 책상으로 몰려와 내 칭찬을 한다. 어쩜 그리 착하고 똑똑하냐고. 이젠 이런 칭찬과 관심도 지겹고 부담스럽다. 한때 마치 연예인처럼 관심 받고 싶었던 나, 진짜 그렇게 됬다. 내가 잘못해서 아이들이 원하던, 알고 있던 이미지가 깎이면 어떡해 할지, 초조하고 불안하다.
나, 잘 생활할 수 있을까?

*봤으면 댓글 좀 달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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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개그박

2025. 06. 21.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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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ෆ

2025. 06. 21. 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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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민초좋아님 글은 재밌어요
건민

2025. 06. 21.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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