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2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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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쨍쨍한 여름날
''위잉…위잉'' ''엄마! 여름인데 왜 에어컨을 안틀어?'' 난 에어컨을 키지 않아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
''조용히 해! 좀 있다 계곡 갈거야'' ''얏호!'' 우리에겐 매해 여름 마다 가는 계곡이 있다
''아…차가 막히네'' '칫 차에서도 에어컨을 안 키다니 지독하다 지독해' ''에어컨좀 킬까?'' '아빠 굿 어시스트!'
''안되.'' ''안된다고.'' ''안된다고 몇번을 말해!!''
엄마도 분명 더워 보이는데…
A few moments later
''계곡이다!!'' '도착 할때까지 에어커을 안 키나'
''라이 일로와!'' '저 여자에 뭐지? 되게 예쁘…' ''야''
''어…어'' '칫 형 녀석 분위기 깨고 눈치 드럽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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