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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펜 <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1967)

영화광

2025. 06. 16. 월요일

조회수 56

화면비:1.85:1
주연: 워렌 비티( 클라이드 바로우 역), 페이 더너웨이 (보니 파터 역)

뉴 할리우드 시네마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 경제 대공황을 겪던 시기이지만,
보니와 클라이드의 사회에 대한 대항심이 1960년대 기성세대에게 대항하는 문화와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주인공이 죽는 최초의 영화라고 한다. 그만큼 1960년대 허무주의를 잘 표현한 것.
클라이드는 보니와 성관계를 하지 못하는 장면이 자주 묘사되는데 이는 실제 클라이드 인물이 교도소에서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해서이다.
연출적으로 마지막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보니와 클라이드들 죽인 보안관들은 전부 기성세대이다. 그 기성세대들을 차 유리를 사이에 껴서 찍음으로서 기성세대의 방관으로 인해 젊은 세대가 죽었음을 잘 표현한 것같다.

별점: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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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존경합니다.
꺼져!

2025. 06. 17.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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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광

2025. 06. 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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