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15. 일요일
조회수 24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는... 음악학원 오케스트라 합주실이다. 시끄럽고 잡음이 많지만, 합주실에 있으면 뭔가 마음이 편안하다. 무릎에 악기를 올려놓고 앉아 있자면 마음이 진정되고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이다. 친구들과 음악을 맞추며 힘들게 연습하고 나면 아쉽다. 더 많이 하고 싶다. 옆에서 같이 플룻을 불어주는 친구들과, 반대편에 수많은 바이올린이, 앞에 두 명의 첼로가 있으니 든든한 부대 같다.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서로의 파트를 잘해주기를 믿는 우리 오케스트라 합주실이야 말로 평화와 행복이 가득한 곳인 것 같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