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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9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6. 13. 금요일

조회수 30

"에휴...어지러워..."
나는 해장국을 뜯으며 말하였다. 그때였다.
"야 뭐해?" 강하준이 들어왔다.
숙취 때문인지 길게 말할 상황이 아니었다. "뭐...그냥... 숙취 해소중..."
"아...ㅇㅋ... 뭐 숙취해소제라도 사다 줘?" "됐어." 나는 일부러 차갑게 말하였다. (해장국 다 식잖아!!!!ㅋㅋㅋ)
그러더니 강하준은 조용히 자리를 빠져나왔다. '...내가 너무 차갑게 말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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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래서 이 ax의 제곱에서 QA 선을 제곱하고 어쩌고 저쩌고..."
역시 수면제(수학)의 효과 덕분에 나는 강의 내내 잠만 잤다. 정신을 차려보니 수업이 끝나있었다.
"흐아암~" 역시 잠 오는건 나뿐만이 아닌가 보다. 그건 그렇고 요새 하준이가 나한테 아는 체를 자주 안 한다. 진짜 저번에 해장국 일 때문이었나...? 아닌가? 내가 뭐 잘못했나? 아이씨...
''야!...야!!" "아씨 깜짝이야!!" 내 뒤에 하준이가 기다리고 있었다. "빨리 와라. 점심 안 먹어?" 잠깐 한눈을 팔고 있었다. "어?어... 먹어야지...빨리 가자"
"아! 그리고 너 잠자고 있었던거 다 찍어놨다ㅋㅋㅋㅋㅋㅋ" "야!!!!!!!!!!!!!!"
역시 하준이와의 사이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참고: 그 이후로 하준이는 이서하에게 뚜드려 맞았...아니 혼났다고 한다...

참고 2: 다음 화가 진짜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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