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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고연우

2022. 08. 21. 일요일

조회수 236

1. 영어 시간에 선생님께서 "exactly 는 몇 퍼센트 일까요?" 라고 했을 때 순간 답을 맞추려던 의욕이 불타오르던 나머지 대뜸 "백!!!" 이라고 해서 영어 쌤하고 반 학생들이 다 웃었음.ㅋ
2. 나는 보통 수업시간 중간쯤에? 내 안에 있는 열정과 의욕이 타오르기 때문에 항상 중간쯤에 가면 내 목소리가 높아져있는데 그걸 본 영어 선생님이 "Lulu(TMI: 사실 내 이름은 Lucy 인데 영어 쌤이 자꾸 Lulu라고 부르신다.) are you okay?" 라고 자주 물어보신다.
3. 나는 받아쓰기는 잘하는데 발음을 잘못한다. 그래서 항상 사람들이 "OOO 아니고 OOO 이라고 해야지!" 라고 항상 지적질을 하는데 나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 사건은 한우리(논술)시간에 선생님께서 이 책에 나온 주요 인물을 말해보라고 하시자 내가 원래는 정세권이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정섹권이라고 해서 선생님께서 굉장히 당황하셨고 같이 수업하던 친구는 정섹권 정섹권하면서 겁나 웃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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