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12. 목요일
조회수 40
화면비: 1.85:1
주연: 이병헌 (서인우 역), 이은주( 인태희 역)
새로운 접근의 멜로 장르물이라서 신선했다. 대부분의 멜로 로멘스에는 나오지 않는 환생이라던지, 퀴어물이라던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한번에 보여주려고 노력한 것 같다. 첫 오프닝 장면은 마치 무언가가 날라가는 듯한 장면이었는데, 보고 어? 멜로물에서 왜 이런 오프닝을 썼을까? 라고 생각하며 굉장히 판타지스럽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엔딩까지 보고나니 판타지적인 요소도 있고, 영혼이 날아가는? 그런 연출을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엔딩이 동반자살 엔딩인데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근데 내가 해석을 해보자면, 환생이라는 것이 있다는게 증명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직감적으로 알 수 있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게이를 받아주지 않는 현재 세상에서 벗어나 다른 삶을 살더라도 다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자살을 한 것 같다.
그럼에도 퀴어 환생물은 나에게는 너무 생소했다. 이병헌 연기는 너무 대단했다.
별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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