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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편.로(4){다시보기}

{haeun}

2025. 06. 11. 수요일

조회수 52

{넹, 돌아왔구요. 죄송함다}
"응, 나 라니아랑 친구하기로 했어!"
해맑게 웃는 데이슨의 뒤로, 싸늘한 얼굴의 카인이 보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배신. 내가 카인한테 배신의 기분을 느꼈을때 지은 표정이었다.
"...야, 너 왜 나 피해?"
카인이 말했다.
"누가 할 소리를 하는거야? 너 리하크랑 잘 돼가는거 아니었어?"
헛소리다. 내가 카인을 피할리가. 그래도.. 최고의 친구.. 인걸..
"잠깐 멈춰..!"
"...!"
떨어지려던 날 카인이 가까스로 낚아냈다. 카인의 앞을 물러나다 떨어질뻔 했다고...?
"내.. 첫 사랑이었는데...[?]"
{생각만 하려던 말은 입 밖으로 나와, 말 끝의 물음표는 울음이 삼켜 버렸다.}
"...!"

(데이슨의 시점입니다
카인의 얼굴은 절망과 후회, 그림자가 뒤덥었고 라니아의 얼굴은 눈물범벅이 되어, 잃지 않을거 같던 미소가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또한 넘어지기 직전 라니아의 눈물과 미소가 공존하던 얼굴은 카인을 보고 말하는듯 했다.
-안녕-
나는 가만히 일어나, 자리를 떴다. 내가 껴있기에는 그들의 세계가 정리 되지 않은것 같았다.
"나.. 먼저 갈게."
그렇게 나는 서서히 자리를 떠났다.

다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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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가 너무 수치네,,(지움)
{haeun}

2025. 08. 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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