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10. 화요일
조회수 45
미국 10대 소녀가 틱톡에서 유행하는 챌린지를 시도하다가 뇌사 상태에 빠져 세상을 떠났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레나 오루크(19)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하는 ‘더스팅 챌린지(Dusting Challenge)’를 시도했다가 쓰러졌다. ‘크로밍(chroming)’ 또는 ‘허핑(huffing)’이라고도 불리는 이 챌린지는 가정용 스프레이 세제를 코나 입으로 흡입하는 영상을 찍어서 SNS에 인증하는 방식이다.
레나는 키보드 세척용 스프레이를 마셨다가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 당시 그는 곧바로 심정지를 겪었고, 일주일간 의식을 되찾지 못하다가 뇌사 판정을 받았다. 공식 사인은 ‘흡입제 사용 장애로 인한 돌연사’다. 유족은 “레나는 항상 ‘유명해지고 싶다, 내가 어떻게 유명해지는지 지켜봐라’ 같은 말을 했다”며 “이런 식으로 유명해지는 건 우리의 예상에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도움 요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5. 06. 10.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