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09.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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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종이는 아니지만 일기를 쓰는 것은......2018년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참고로 지금은 시험 일주일 전이다. 역시 시험 기간에는 공부 빼고 다 재밌는 듯하다. 근데 여기에 쓰는 것이 맞나? 벌써 2025년의 절반이 다 지나간다. 난 한 게 없는데 ㅋㅋ.....(아니 ㅋㅋ가 왜 비문이야)현재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얻은 것은 다음과 같다. 1. 잘생기고 예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됨. 2. 러닝 실력 향상(10km 56분 57초) 3. 푸쉬업 쪼끔 함 4. 학생회 하면서 고기도 굽어보고 인맥도 쌓고...소개도 받아보고...하. 처음 소식을 알게 된 것은 5/22 학생회 회의 전?, 처음 만나본 건 5/27 축제 2일차에 10분? 보고 5/28 축제 3일차.... 부스만 아니었어도 공연 같이 보는건데.... 처음 따로 같이 만난 건 6/2.... 입에 대지도 않는 비싼 파스타 집...잘 가지도 않는 카페....축제 때 만날 때만 해도 그냥 만나는 사람이 생겼다는 사실이 좋았는데..둘이 따로 만나보니 내 마음을 알 것 같다. 하지만 그 후 연락이 잘 안되고...시험 기간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그냥 나 때문인지. 6/5일부터 보고 싶고 자꾸 생각났는데...나만 그랬겠지? 오늘 기말고사 간식 이벤트 때 잠깐 봤는데 인사만 하고 대화도 못 나누고...이쁘긴 하더라. 이제는 먼저 연락하기가 두렵다..... 와 근데 이 일기는 다른 사람한테 걸리면 큰일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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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9.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