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1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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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진짜 일이 너무너무 없다. 실장님께서 나를 양아치라고 장난삼아 부르시는데 이정도 일이 없으니 정말 양아치라고 부를만하다. 근데 내가 일이 없고 싶어서 없는게 아니라.. 일이 정말 없다. 일 말고 다른 생산적인 것을 하려고 해도 사실 쉽지 않다. 벌써 달이 8월인데 뭘 했어도 충분히 했을 시간이지만.... 어휴... 모르겠다...
로마서 8장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 내 안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것인가.. 자문해보았을때 정말 솔직하게 있다라고 답을 할 수가 없다... 내 삶과 내 결정의 순간들 가운데 정말 예수님께서 주인이시라고 단언할 수가 없다. 기도를 정말 해봐야겠다...
그리고 소망이라는 것은 정말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원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눈에 보이는 것은 이미 소망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믿음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보이지 않는 이 소망을 바라고 믿는 것. 믿음을 더욱 구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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