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0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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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비: 1.85:1
주연: 바바라 허쉬 (박스카 베르타 역)
깜둥이가(비하발언이 맞는데 아님;;) 지하철에서 웨이터 옷을 입고 샷건을 들고 승객들에게 돈을 수금하는 모습이 정말 웃겼다. 영화가 나온 시기가 시기인 만큼 해석을 해보자면 베트남 전쟁에 끌려간 젊은 사람들은 가기 싫어도 어쩔 수 없는 미국의 기성세대 힘 때문에 강제로 가게 되는데, 사실 이 전쟁으로 이득을 보는 것은 기성세대 뿐이다. 한 마디로 기차에서 협박을 하고 있지만 하지 않는척 하는 흑인은 미국의 기성세대, 주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보석을 건내는 승객들은 젊은 세대라고 해석할 수 있다.
그리고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특징인 이유없는 폭력을 사용하는 주인공이 몰락하는 이야기의 전형적인 영화였던 것 같다.
사실 주인공과 주변 동료들이 왜 점점 강도질에 빠지게 되는지 구체적인 이유와 개연성은 없지만 뉴 아메리칸 시네마의 특징인 허무주의를 보여주는 결말이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별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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