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마틴 스콜세지< 컬러 오브 머니> (1986)

영화광

2025. 06. 06. 금요일

조회수 29

화면비:1.85:1
주연: 폴 뉴먼 (페스트 에디 펠슨 역), 톰 크루즈( 빈센트 로리아 역)

줄거리: 에디는 빈센트에게 당구로 돈을 버는 법을 알려주려고 하지만 결국 갈라서서 경쟁자가 된다.

처음엔 에디가 빈센트의 스승이 되어 점점 성공해가는 성장물인줄 알았다. 그런데 중반에 갑작스럽게 라이벌물로 바뀌며 오히려 마지막에는 숨겨져있던 에디의 당구본능을 다시 일깨우는,, 그런 에디의 성장영화가 되어있었다.
최근의 영화 승부를 봤는데, 처음부터 둘의 경기를 암시하는 그런 플롯보다는 확실히 매력은 있었다. 예측이 불가해서 흥미는 더 갔던 것 같다.
그런데,, 에디가 빈센트로부터 돌아설 때 심리가 잘 이해가 가질 않았다. 갑자기 그렇게 돌아서는게 어떤 심리였을까?
자신이 당구에서 지니까 승부욕이 불타오른 걸까? 자신의 실력이 가르칠 자격이 안된다는 걸까? 지금까지 세워둔 모래성을 자기가 발로 걷어차는게 사실 이해가 안갔다. 결말은 에디가 자신이 당구로 빈센트를 이길때가지 도전하겠다며 해피 엔딩으로 끝나긴하지만, 이 영화에서 이 엔딩이 적합할까? 나는 이렇게 이야기를 쓰기 위해서라면 그 전에 복선을 좀 더 깔아두어야 했다고 생각하긴 한다..

연출적으로는 달리 인 줌 아웃을 사용하여 에디가 공을 치기전에 긴장감을 극대화 시킨 부분이 인상 깊었다.

별점: 3.5

2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