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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 쉰들러 리스트> (1993)

영화광

2025. 06. 06. 금요일

조회수 33

화면비: 1.85:1

주연: 리암 니슨( 오스카 쉰들러)

줄거리: 쉰들러는 나치에게 붙잡힌 유대인 포로들을 구출하기 위해 노력한다.

"한 사람을 구하는 것은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홀로코스트 영화중 가장 사실적인 영화였던 것 같다. 남녀노소 나이 불문 옷을 벗고 뛰어다니며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 장면이 정말로 잔인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총이 계속 불발되어 죽지 못하는 유대인 장면이었는데, 사실 너무나 무력하게 죽는 유대인들을 볼 때는 아,., 그냥 죽는구나 싶었는데 이 장면에서는 죽지 못하는데 오히려 긴장감이 엄청났던 장면이었던 것 같다. 오히려 약간의 희망을 부여하면 느끼는 감정이 더욱 부가되는 것 같다.

이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은 흑백영화라는 것인데 흑백을 사용하여 암울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키고 다큐멘터리 같은
사실적 연출을 도왔던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현재가 나오게 되는데 과거와 현재를 나누는 가장 극명한 방법이었던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쉰들러가 너무 멋있어서 그냥 영화 캐릭터정도라고 생각을 했는데 진짜 실존하는 인물이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세상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별점: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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