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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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늘의 일기에 소설이 도통 안 올라오네...)
민준이를 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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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가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숨통이 막힌 것 같이 숨이 내쉬어지지 않았다. 나는 제대로 일어서보지도 못하고 그대로 기절해버렸다.
내가 깨어났을때는 이미 아침이 된 후였다. 하연이와 진우는 사라진 민준이를 찾는 중이었다.
"어? 야!! 일어났어?" 진우가 나를 보며 달려왔다. "야! 너 괜찮냐? 어제 새벽에 보니까 너 기절해 있었어!! 아씨...민준이는 또 어디 간거야..." 진우는 조급한 마음으로 계속 중얼중얼 거리고 있었다.
그때 저 멀리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너 괜찮아?!" 자세히 보니 하연이였다.
"너 하연이야? 나 괜찮..." 무언가에 걸린 듯이 몸이 움직여지지 않았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그것이 천천히...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어느새 바로 내 뒤에 있었다. 나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돌아보았다.
''또 보네?''
목이 막힌 듯이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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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는 다시 땀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그것은 더욱 더 기괴하고 흉측하게 변해갔다.
''....야...야!!!" "ㅇ...어?" 아까 봤던 그것의 여운 때문인지 몸이 잘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아...다행이다..." 꿈이었던 것 같다.
그때 내 귀에서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이거 꿈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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