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6. 0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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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임'이 윤진 오빠였던 사건은 마무리가 됐고..
{학교}
"애나 언니~!"
사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내가 학교에서까지 애나 언니를 찾는 이유가 있다. 바로 애나 언니가 이상한 장사를 한다는게 소문으로 쫙 퍼졌기 때문!!! 애나 언니가 그럴 사람이 아닌데..
"어.. 어?! 보..은아 여긴 왜 왔어?? ㅎㅎ;;"
뭐야? 진짠가 왜 숨기지?
"꺼내!!! 뭘 숨기는 건데!!"
"아,,, 여기.."
{애나의 플러팅 서비스}
1. 장난으로 귀엽게!- 500원
2. 살짝 진지하게-1000원
3. 두근두근 설레게!!-1500원
"...언니? 이게 뭐야??"
"아니.. 너 용돈 부족하다며.. 그.. 돈 벌어주려고.."
아니 이 언니가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이렇게 장사를 하네? 이걸 누가 사...
"애나 누나!! 제발 나!!! 3번으로!!"
?윤진 오빠...
"누나~ 난 알지?"
?? 렌 오빠..
"저도!!!"
"아니 나도!!"
"와!! 15000원이어도 산다!!"
"애나 누님!! 팔아주세요!!"
아. 애나 언니의 미모는 상당히 예뻤고 애나 언니를 사랑하는 사람은 많았으며... (이하 생략) 따라서 애나 언니는 총 8만원을 벌었다... 아무래도 전교생 남학생은 다 신청한것 같은 기분은 뭘까..
"언니. 이거 맞아? 너무 힘들잖아.."
내가 이러는 이유가 있다. 하필 애나 언니가 DM으로 보낸다고 적어, 지금 이 양의 DM을 하나하나 쓰고 있다.. 물론 내가 도와주고 있지만
"아하하.. 그래도 이정도는 해야지"
그때
[띵동]
누군가가 우리집을 찾아왔다.
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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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6. 04. 2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