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30.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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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로 자질이 있으면 데려오랍니다."
뭐? 잠만... 이 전투에서 많은 사람이 죽었어. 나도 가야해.
"마물이요? 도움은 안 돼지만 저도 가겠습니다."
아이들이 수근대는 소리가 들린다. 여자애가 나간다고 하니.. 당연하지.
"세피도 가는데 저라고 안 갈까요. 저도 가겠습니다."
"저도.."
"저도 출전하겠습니다."
원래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출전한다 가능성 있어.
[그렇게 전쟁터]
"헉!! 마물이 그새 더 커져있습니다."
어? 마물이 더 커지는 건 없는 시나리오인데..?
"괜찮겠죠, 뭐."
응? 아리나? 아니 얘가 남자 따라 이제 마물이 있는데에 오네..? 그럼 열심히 고생해봐.
"오! 역시 아리나! 아리나는 정령술사니까, 마물을 해치울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 아리나 한번 힘을 보여주렴."
선생님도?! 운이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
"네..? 아니.. 저 세피.. 쟤 상급.."
이게 내 비밀을? 내가 내 입으로 말할거야.
"아리나? 뭐라고? 응?"
"아,,아니! 해볼게요!!"
드디어 아리나가 직접 덫에 빠지다니!
"으앗! 불의 정령!"
툭_
"으어어? (뭐야?) 키아악! (간지러 죽일거야!)"
뭐야..? 나 지금 마물 말이 들려..?
"으워어? (그,, 너 내 말 들려?)"
"으어어어어어!! (헐! 말 통하는 인간이라고?!)"
아니.. 이게 된다고 좋아해야해..? 아니지 않나..?
" 거어저. (빨랑 꺼저.)"
이게 이렇게 쉽게 처리 되는 거야..? 음.. 좋겠지 뭐!
"너.. 마물과 대화한 거냐..?"
"네! 이상하게.. 말이 들려요."
마물의 말이 들리는 게 좋은건가?? 이따 물어봐야겠..
"그건 정령왕과 계약해야 들린단다. 너,, 설마.."
엥?! 나 정령왕과는 계약 안 했는데..?!
"아뇨? 제가 정령왕이요? 그런 적 없는데..?"
이상하다. 아무래도 내가 관여하면 안 돼는 짓을 너무 많이 했나.. 그냥 아리나가 주인공이 되게 내버려 둘걸.. 너무 비틀리고 있어.. 그리고 너무 어지러워......
[털썩]
"세레피나!!"
"세피?!"
다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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