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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 모든 어른들이 사라졌다😱😱

이바다

2025. 05. 30. 금요일

조회수 12

평범한 어느날 평소처럼 자고 일어났다.얼마나 오래 잔 건지 밖은 너무 쨍쨍했다.아침을 먹고 학교를 가야해서 엄마를 불렀다."엄마,엄마!"원래 2번을 부르면 대답하는 엄마였는데 오늘은 몇번이고 불러도 대답을 하지않았다.그래서 난 아빠를 불렀다.그런데 역시나 아빠도 집에 있지않았다.난 학교에 늦을 거 같아 아침을 먹지않고 빨리 준비를 한 후 학교에 갔다.난 지각을 해서 교실에 들어갈까 말까 했는데 결국 들어가지않고 1교시가 끝나고 반안으로 들어갔다.아..안녕하세요....근데 이게 무슨일인가!! 선생님도 학교에 계시지않았다.그래서 내 배프 소은이와 태우에게 물어봤다."선생님 안 오셨어??"소은이가 말했다."응..그런 거 같은데" 그래서 난 뭔가 이상했다.선생님도 안 계시고 게다가 부모님까지 이상해도 많이 이상했다.그래서 나는 소은이와 태우도 부모님이 집에 안 계시는지 물어봤다."애들아 너네집에 부모님 계셔??"태우가 말했다."아니 오늘 아침에 부모님 못 본 거 같아"그러자 소은이도 그렇다고 했다.그래서 난 어른들이 없다면 자유다~~!!라고 소리치고 소은이와 태우와 함께 학교 밖으로 나왔다.그런 뒤 떡볶이 집으로 향했다.근데 떡볶이 집 사장님도 계시지않았다.난 큰일이 난 거 같아 소은이와 태우에게 집에 가봐야 할 거 같다 하고 집으로 갔다.집에 도착하면 부모님이 계실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모님이 계시지않아 난 동생에게 물었다."야 엄마아빠 안 오셨어?"동생이 말했다."어 오늘 한번도 못봤음"난 하루이기 때문에 갑자기 신나졌다.그리곤 집에 있는 간식들과 평소엔 많이하지 못했던 게임까지 하기 시작했다.엄마의 잔소리가 없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원래라면 11시에 자야했지만 오늘은 새벽 4시까지 게임과 과자,젤리등을 침대에서 먹으면서 잠에 들었다.아아아악악앜 지각이다!! 순간 생각이 들었다.어짜피 선생님도 학교 안 오시는데 나도 안가도 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나는 누워서 뒹굴고 밥 먹고 핸드폰도 하고 하루종일 놀았다.근데 하루가 지났는데도 엄마와 아빠가 오지않아 무슨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이되기 시작했다.그래서 나는 엄마와 아빠한테 전화를 계속 걸었는 받지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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