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29.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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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서 끝까지 갈팡질팡 혼자서 누굴 뽑을 지 고민을 정말 많이한 대선이었다.
그 중 토론에 관하여 관찰하고 생각해 본 나의 생각을 정립해보고자 글을 쓴다.
정책에 대해 말하기에 앞서 전반적으로 후보에 대한 이미지를 생각해보자.
1번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
민주당에 대한 반감이 사실 조금 있다. 광우병, 세월호, 코로나, 남북협상 등에서 보았을 때, 실질적이기보다는 보이는 것에 중시하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 전략적이라기보다는 잔머리를 잘 쓰는 느낌에다가 약오르는 느낌이 있다고 해야 할까? 이재명 후보 개인적인 리스크도 조금 가미되어 있다. 가족 간 과격한 발언과 사법리스크, 꿍꿍이를 알 수 없는 이미지..(주관적인 판단이라 옳지 못함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 생각이 든다. 나 또한 언론을 통해 영향을 받았나보다.)+아들의 발언
2번 국민의 힘의 김문수 후보
올곧아 보이는 것 맞는데 참 오히려 너무 올곧아 보여서 고집있어 보여서 문제다. 결정적으로 이재명후보보다 융통성이 없어보인다.. 당은 이전 대통령이 탄핵된 정당이라 다소 한심한 이미지이다.
3번 개혁신당의 이준석 후보
사실 이 글 쓰게 된 이유이다. 젊은데 싸가지 없다는거 뭔지 알긴 알겠다. 기본적으로 선거를 게임하듯이 하는 것 같다. 본인은 옳은 말 한다고 말하는데, 본인 싸가지 없고 열 받는다, 갈라치기 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 나오는 것 자체도 그렇게 따지면 옳은 말이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 느끼는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포용력과 따뜻함이 부족해보인다. 뭐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있다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이준석 후보의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넣는다면 혐오표현입니까?
라는 발언을 가져와보겠다.
전반적으로 이재명 후보측의 실이 많은 것은 팩트겠지만
이준석 후보가 발언을 쓴 게 잘못이다. 라고 또 욕먹고
이재명 후보측의 잘못인데 이재명후보를 욕해야지 이준석을 욕하는 것이 맞느냐? 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나는 누가 맞다 틀리다. 를 논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글을 바꾸어 써 보겠다.
여기서 이재명 후보의 여성의 성기에 젓가락을 넣는다면 혐오표현입니까?
라는 발언을 가져와보겠다.
전반적으로 이준석 후보측의 실이 많은 것은 팩트겠지만
이재명 후보가 발언을 쓴 게 잘못이다. 라고 또 욕먹고
이준석 후보측의 잘못인데 이준석후보를 욕해야지 이재명을 욕하는 것이 맞느냐? 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과연 똑같은 스탠스로 댓글을 달거나 의견을 펼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 사람들은 또 반대로 싸우고 있지 않을까 싶다.
결국 정해져 있다. 우리 마음속 경향은
우리는 이성으로 그것을 합리화 한다.
여튼 만족스러울 수가 없다.
하하 아마 내가 선대위 참모진이라면 리스크 가져와서 공격한다기보다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토론을 하는 데에 초점을 두자고 이야기 할 것 같다. 이미 경향성이 마음 속에 뚜렷하게 잡혀 있는 사람들 제외하고 그나마 애매한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방법이 아닐까?
네거티브에 흥분하지 않고 어버버 해명하지 않고
어 어른스러운데? 저 인간 믿어볼까? 라고..
따라서 나는 사람을 안 보기로 했다.
정책을 보기로 했다.
그래서 그냥 공보물 보고 실현 가능성 높아 보이는
실현됐을 때 좋을 것 같은 정책을 보았다.
특히 교육정책을 보았다. 내 맘을 끈 건 이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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