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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알파카의 왼손에는 흑염룡이 살고 있습니다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29. 목요일

조회수 24

''아씨...또 틀렸네...''
내 이름은 고3 김파카, 알파카 마을의 학생이자 뒤에서 전교 1등이다. 오늘도 평소처럼 교도소(알파카 학교)에서 지옥을 맛보고 있었는데...
''자~ 오늘은 과.학.시.험.을 볼거예요~''
그 네글자가 내 뇌리에 스쳐 지나갔다.
'' '과.학.시.험.' 으아아아아ㅡ의ㅡ느븨ㅡ싀ㅜㅡ느그늬ㅣ아ㅡ으ㅏ아악''
알다시피 나는 과학을 포기한 과.포.자. 이다. 그런데 하필 오늘이 과학시험이라니
최악이다...

1시간 후

''신지카~ 0점!!'' 역시나 오늘도 시험을 망쳤다.
.
.
.
.
.
.
''다녀왔니~ 자... 과학시험 결과를 봐볼까? 0점?! 신지카!!!!!!!!! 너 이 자식!!!!!'' 신지카는 화가 나서 홧김에 흑염룡을 소환해버렸다.(사춘기)
''으윽...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신지카는 실수로 1457년된 흑염룡을 꺼내서 엄마를 위협했다. ''지카야...?''
''으아아아아악!!!!! 참을 수가 으없어!!!''
정신을 차려보니 신지카는 마을을 폭발시켜 버렸어요.
''어휴 1457년만에 깨어나네...''
''이게 내 진정한 힘?!''

다음화에 계속 (어쩌다보니 2개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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