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제주도 1

고연우

2022. 08. 14. 일요일

조회수 194

오늘은 제주도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한다. 제주도는 자연이 만든 보물섬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제주도는 아주 오랜전 110여 차례에 걸친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진 섬이다. 화산이 폭발해 생긴 섬이라는 뜻이다. 첫 번째로 분출한 용암으로 제주도의 기반이 다져졌고, 세 번쨰 분출한 용암이 굳으면서 비로소 제주도가 해수면 위로 드러났다.그리고 마지막 분출기 때 제주도 곳곳에 동시다발적으로 화산 활동이 일어나면서 한라산 정상을 비롯한 오름들이 만들어 졌다. 여기서 말하는 오름은 '작은 산' 이다. 제주에는 무려 오름이 368개나 있다. 그리고 제주도를 구경하다보면 검은색 돌들이 굉장히 많은 동시에 구멍도 숭숭 나 있는 이유는 제주도가 화산섬이기 때문이다. 구멍이 숭숭 뚫린 검은 돌의 이름은 '현무암' 이다. 용암이 굳어져서 생긴 암석이다. 제주도는 돌과 바람, 여자가 많다고 해서 '삼다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산과 땅, 돌담까지 온통 돌투성이인 섬이다. 특히 집집마다 있는 제주 돌담을 모두 이었을 때의 길이는 지구를 거의 한 바퀴 돌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길다고 한다. 사람들에게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은 무엇일까요? 라고 물으면 아마도 흑돼지 구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 이 흑돼지를 잠시 소개하자면 흑돼지는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이다. 털이 검다고 해서 흑돼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정말 사람 똥을 먹고 자라서 똥돼지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돗통시 문화가 사라지면서 흑돼지들은 똥을 먹지 않는다고 한다. 제주도 공항에 가면 기념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그 중에는 해녀 캐릭터 상품이 종종 눈에 띈다. 제주도의 해녀는 주로 바다에 들어가서 해산물을 잡는데 그것을 '물질'이라고 한다. 이 직업은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있다고 한다. 해녀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해산물 얘기를 잠깐 얘기하자면 해산물 중에서도 으뜸으로 불리는 '오분자기'를 설명하겠다. 오분자기는 전복과 많이 닮았다. 수심 20미터 바위에 붙어 사는 오분자기는 구워 먹어도 맜있고, 된장찌개에 넣어 먹어도 아주 맛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제주도의 유명한 관광지인 성산 일출봉과 한라산 관광지는 아니지만 제주도에 흔한 조각상인 돌하르방을 소개해 주겠다. 먼저 성산 일출봉은 다른 오름들과 달리 마그마가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졌다. 바다 위에 홀로 우뚝 솟아 있는 것도 그런 이유이다. 제주도에 있는 오름들 중에 10여 개는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다. 이런 성산 일출봉에 오르면 입구에는 돌하르방이 있다. 돌하르방은 '돌로 만든 할아버지' 라는 뜻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제주도 사람들은 돌하르방을 만들어서 문 앞에다가 세워 두었다. 육지의 장승처럼 돌하르방이 마을을 지켜준다고 제주도 사람들은 생각한다고 한다.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 자유 주제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
진짜 유익하네요!!! 거의 다 제가 모르던 거였어요!!
안녕

2022. 08. 16. 12:28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