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26.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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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진서윤이다. ㅎㅎ
나는 10평 짜리 집에서 겨우 살고 있다.
2평은 내방, 다른 1평은 화장실, 2평은 주방, 1평은 베란다. 나머지 4평은 거실이다.
돈도 많지 않아서 제대로 된 환경은 아니다.
하지만 작은 2평에서도 공부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가지 힘든건,
친구들이 나를 돈없다고 무시한다.
그리고 나는 혼자 산다.
엄마아빠는 출장을 멀리로 가서. 언제 올지 모른다고 했다.
사실 이제는 출장이 아닌 것 같다 의심도 들지만.
그래도 나는 잘 살고 있다.
지금 내가 잘 할 수 있는건 공부뿐이라
정말 열심히 하는 중이다.
그러던 와중,
수진이라는 친구가 와줬다.
그애는 평범한 주말부부 집에서 살고 있다.
확실히 나보단 좋은 집이다.
그러는지도 모른건지.
내일 집에 초대해 달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동의를 했고
물티슈 2장을 빌려 집을 청소했다.
조금 더 깨끗해진 것 같아 마음이 약간 놓였지만
실은 두려웠다.
수진이가 내 집을 보고 싫어할까 싶어서
그래도 나는 수진이를 믿어보기로 했다.
오히려 나를 믿어본 친구니까.
친구라 해도될지 모르지만.
아직은 친구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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