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24.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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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님...! 쟤가아~!"
"누가 함부로 내 이름을 불러도 된다 하였지?"
"네...?"
"그리고 본인이 잘못하지 않았던가?"
아.. 라파엘.. 도와주는 건 고마운데... 굳이 여기서 해야하니.?
{아카데미 광장}
"와 쟤네 싸운다 웅성웅성"
"황태자가 편 들어주네 웅성웅성"
이거 맞아...?
"...나 먼저 갈게 아리!"
"뭐?? 이리 와!!"
결국 먼저 왔다. 아리나는 왜 그렇게 날 싫어하지?? 난 아리나한테 잘못한것도 없는데...
"야! 세레피나! 너 이리 와! 죽고 싶어서 그렇게 행동한 게야???"
"뭐래..ㅋ"
"뭐?! 너...! 죽여줄거야!! 정령!!"
"..해봐."
하.. 때를 맞혀 기다리려 했는데 너무 이르잖아.. 그래도 굳이 정령을 꺼내겠다면 나도 어쩔수 없지.
"해보라고. 말 못 들었니?"
"으아아아!! 불꽃 정령! 불로 태워버려!!"
"...파이어."
화르륵. 불이 타올랐다. 마법을 연습한 결과가 있는 걸까?? 그리고 난 여기서 하나를 더 꺼냈다.
"파이. 나와."
"저건... 불의 상급정령 아냐..?"
"너가 나한테 상대가 된다고? 잘 행동해. 그리고 이번일은 비밀로 해줘, 아리~"
대충 이정도면 아리나도 알아들었겠지.
"어.. 어어!!!"
이때였다.
"여기 누가 허락없이 정령을 꺼내 불을 뿜죠?"
선생님이다. 그래도 나에겐 방법이 있다. 아리나도 모르는 사실. 난 연기를 매우 잘한다.
"...으흑 흑흑흐 선..선생님..! 아..아리가 저한테.. 정령을 (훌쩍) 보여준다 (훌쩍) 했는데에...! 으아앙!! 저한테 불을..!"
"아리나! 퇴학을 당하고 싶은 거니?!"
역시. 아리나는 경고 3번을 받으면 퇴학이다. 이걸로 1번째.
"아니.. 세레피나 저 개 자식이..."
"아리나! 당장 따라나와!!"
그니까 평소에 잘 하지.. 마지막에 개 자식이라고만 안 해도..
"세피! 무슨 일이야..!"
어? 라이어스,, 헨리,, 라파엘까지...?
"아, 괜찮아..!"
애써 웃어보려해. 또 노력해 보려해. 난 늘 기다렸어. 걱정했단 그 한 마디를.
이번에도 지나칠까..? 아님 무시할까..? 늘 기대와 두려움 속에-
널-
{헐. 오프닝 곡으로 쓰까요오.. 음은 자기가 생각하는 거죠!! 물론 이미 정해둔 음은 있슴다.}
"아리나 실망이야."
"아리나 영애. 무례군요."
아리나에게 비난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때.
"마물이 출몰했다,합니다. 기사로 소질이 있으면 전부 데려오랍니다.
...!
다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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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30.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