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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하지 않은 룸메이트 8

마음만은 소설작가

2025. 05. 20. 화요일

조회수 23

"하준아... 너 너무 못생겼더라..."
'얘 진짜 단단히 취했구나...ㅋㅋㅋㅋ' "어이가 없네...ㅋㅋㅋ 야! 내가 그렇게 못생겼냐 ㅋㅋ"
"근데...너... 요즘은 좀... 잘생겨 보이더라..." 순간 멈칫 했다. 잘못 들었나? 싶었다. (이서하는 그렇게 말할 놈이 아닐텐데...) 나는 급하게 이서하를 방 침대에 옮겨놓고 거실로 나왔다. 한참 생각을 많이 했다. 결국 나만의 답으로 이서하는 술김에 그랬던 것이라고 생각을 하며 잠에 들었다.
"...술김에 말한거...맞겠지...?"

<다시 이서하로>

"뭐야..." 나는 강하준의 당황한 모습을 보며 침대로 돌아갔다. "자...오늘은 침대랑 한 몸이 되어보실까~ 에이씨...뭐야...나유라 또 문자 왔네..." 저번 사건 이후로 다시 연락을 안 하는 것 같았지만... 평소처럼 다시 강하준에게 예쁜 척이란 예쁜 척은 (물론 못생겼지만) 다 하고 앉아있다. 이쯤되니 강하준이 불쌍할 지경이었다. "어우...띵해..." 어제 먹은 '겨우 소주 반병' 때문에!! 벌써 숙취가 찾아왔다. 그때였다...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뭐지...하면서 나는 천천히 현관문 앞으로 나갔다. 그리고 그곳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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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이 있었다. (속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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