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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는 방해로.(2)

ㅇㅇㅇㅇㅇㅇ

2025. 05. 19. 월요일

조회수 50

{애칭으로는 세레피나:세피. 헨리:헨리. 라이어스:라이. 아리나:아리가 있습니다.}
"세피!"
어? 엄마다. 모두가 나를 미워하고 악녀가 되는 인생을 살았을때 유일하게 내 편이 돼줘 아리나의 눈 밖에 나, 죽음을 당했었지. 사실 지금 회귀 후 얌전히 사는 까닭이기도 하다.
"어, 엄마! 왜 그래??"
"너.. 친구들이 아카데미에 간다는데 너도 아카데미에 들어가는 게 어때?"
물론 특출난 재능이 없어도 아카데미에 들어갈 수 있다. 나 빼고 모두가 재능이 있다는 게 문제지만. 하지만 저번 생에선 고작 하급 정령인데도 불구하고 아리나가 정령과 계약했다는 소문을 듣고 그 마저도 안 했다. 아리나는 언제나 나에게 질투의 대상이었으니까. 내가 좋아했던 ##를 뺏은 것도 그렇다. (스포 금지!)
근데.. 엄마가 저런 표정인데 어떻게 안 가냐고!!!! 전생의 나 진짜..
"응! 나 갈래! 친구도 많이 사귀고 추억도 많이 쌓을게!"

그렇게 아카데미 입학날

"어? 라이! 헨리!"
"어? 안녕 세피"
역시 검술 인재로 라이어스와 헨리도 아카데미에 왔다. 그리고 아리나는
"얘들앙! 나는 이제 불의 나비 정령이랑 계약했다! 곧 상급과도 할 거야!"
불의 나비.. 뭐 하급 정령이니 괜찮다. 나는 회귀자라 미래를 아는 것과 더불어 공부 실력이 뛰어나니까. 그리고 상급? 당치도 않지.
"어? 와아아! 아리 진짜 대단해!!"
"역시 세피, 너도 인정하는 구나? 근데 너는 아무 재능이 없다며ㅋ"
"...."
전 생에서도 똑같았는데 왜 입이 떨어지질 않지..? 너무 상처였던 말은 내가 힘을 쓸 수 없는 건가? 아냐.. 다행이야. 화도 낼 수 없잖아..
"아리나 영애 아니신가?"
"어머? 누구.. 헉! 황태자님을 뵙습니다."
에? 얘가 왜 여기...
"제국에 몇 없는 정령사가 바로 저입니다. 전하!"
"(무시)...여긴 세레피나 영애군. 이리 와보게"
나를 갑자기? 왜? 얘를 더 안 밟고?

"야. 넌 왜 가만히 있어?"
이쯤 되면 눈치 챘을거다. 사실 황태자인 라파엘과 나는 어릴 쩍부터 친했다. 그 때는 미처 황태자인 줄 몰랐지만 그 친근한 행동이 라파엘은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내가 죽을 때 가장 슬픈 눈을 하였다.
"아리나는 원래 그래."
"너.. 정령과 계약 정돈 이미 했잖아. 어러가지로"
맞다. 저번 생과 다르게 착하게 살아서 인지 작은 하급 정령들이 다가왔고 황태자, 정령과 같이 놀다 보니 어느 새 불,물,숲,빛,어둠 다섯 속성의 정령 중 빛과 어둠을 제외한 모든 상급 정령들과 계약했다. 이 정도면 정령 왕과의 계약도 희망이 있다. 내가 아리나를 무시한 이유도 그렇다. 하급은 몰라도 상급정령의 종류는 두가지인데 하나는 지금 내가. 하나는 최고의 정령사이자 현 마탑주인 오라벨이 계약했으니까.
"세상에 밝혀지는 건 좋지 않아.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어"

"아아. 자 여러분 아카데미 입학식을 시작합니다!!"

다음화에.. (안 끝남)

번외
"뭐? 불과 물, 그리고 숲의 상급요정이 사라졌다고? 드디어 나와 붙을 정령사가 생기나보군. 뭐, 정령왕은 나와 계약하겠지만. 하하하!"

다음화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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