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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NOX

2025. 05. 19. 월요일

조회수 48

언제가부터 이 사이트에 우울증 있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네.
내가 위로해줘도 될까?
음, 사실 나도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
너무 힘들어서 칼로 내 팔을 그은적도 있고, 죽고싶은 생각이 들때마다 부얶에 걸려있는 식칼을 보면서 저거로 날 찌르면 죽을까? 라는 생각도 했었고.
그런데 막상 아파보니까, 내가 진짜로 죽고싶은게 아니더라.
오히려 제발 살게해달라고 했어.
죽고싶은게 아니라, 그 정도로 외롭고 힘들다는 거였는데 그런걸 계속 마음에 묻어두고 있으니까 더 힘들어지더라고.
울고 싶으면 울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으면 그래도돼.
너가 죽고싶고 힘든게 잘못은 아니잖아.
그런데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거야.
지금 순간보다 훨씬 행복해질거라고.
그러니까 혼자서 힘들어하지말고 얘기해봐.
너는 절대로 불필요한 존재가 아니고, 누군가에게는 꼭 있어야할 존재야.
힘내. 나는 널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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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눈물나ㅜㅜㅜ너무 공감된다 루비짱도 화이팅
애나🍬

2025. 05. 1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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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진짜 힘들었나보네...
힘내...!!
레나🐐(하리니)

2025. 05. 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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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당연하죠!! 힘내세요!
NOX

2025. 05. 2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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