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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는 방해로.(1)

ㅇㅇㅇㅇㅇㅇ

2025. 05. 18. 일요일

조회수 126

{애칭으로는 세레피나:세피. 헨리:헨리. 라이어스:라이. 아리나:아리가 있습니다.}
"헨리! 라이! 아리!!"
오늘은 내 친구들이 집에 오는 날이다! 내 이름은 세레피나. 사실 난...
회귀했다.
이 흐름이라면 아리나가 나에게 말을 거려던 라이어스와 헨리의 말을 뺐어, 나는 혼자로. 자신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아이가 되려하는 것이다. 하지만 회귀한 이상 가만히 볼 수 없지.
"세피!! 초대해줘서 고마워!"
"라이! 친구인데 당연하지!"
지금이면 아리나가 행동할 텐데..
"근데 라이, 내가 요새 고민이 있는데 들어봐!"
역시 아리나가 라이어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그럼 나는
"헨리~ 너도 우리 집에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가 말한거처럼 친구인데 당연하지!"
아리나는 뭘 하지? 나는 아리나를 힐끗 봤다. 예상을 벗어나지 못 하고 눈빛이 떨리고 있다. 내가 헨리한테 갈 건 생각도 못했나 보지. 뭐, 회귀 전엔 이상하게 라이어스에게 화를 냈으니까
"얘들아! 세피 집에 정원이 있는데 우리 티파티 하자!"
또... 내 집을 자기 집 마냥 티파티를.. 그래도 남자애들은..
"그것 보다는 술래잡기 할래? 뛰어 노는게 더 재밌을 것 같은데~ 그리고 니네 검술 연습했다며? 우리 집에 대련 시설도 멋진데"
라이어스와 헨리. 얘네 둘은 나중에 커서 나란히 소드마스터가 될 만큼 검술에 관심이 있고 재능이 있다.
"헐! 좋아! 헨리, 연습 잘 했지?"
"당연하지, 라이어스. 난 이날만을 기다렸다고!!"
"그래! 그럼 난 좀 이따 갈..ㄱ"
내 계획 대로 착착 진행 되고 있다. 이대로면 나도 사랑받는 건 시간 문제지!
"야! 세레피나. 너 왜 사사건건 방해하고 난리야!"
하.. 성깔 진짜.. 아리나가 원래 이런 아이였다는 걸 까먹었다.. 이럴 때는 최대한 순진하게 하면 돼지.
"어? 나는 검술대련하면 라이어스랑 헨리가 더 좋아할까.. 해서 그런건데 기분 많이 나빴어??"
ㅎ 기분 나쁘라고 한 거다. 이 녀석아.
"맞아! 아리나 너 왜 그래? 세피는 우리를 신경 써 준거잖아!"
"그래! 아리나 너가 나빴어. 티파티는 여자애들이나 하는 거잖아"
라이어스와 헨리. 옛날 내가 그랬을때도 똑같았지. 이번엔 피해자가 다르지만.
"어..? 어어..? 됐어! 난 먼저 갈래."
이대로 가면 더 상황이 안 좋아질 텐데..
"쟤 왜 저래?"
"몰라"
라이어스와 헨리는 남아, 재밌게 놀고 갔다.
아, 첫번째 복수부터 이러면 어떡하니 아리나.
.이제부터 시작인데.

다음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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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왜 그러시죠? 견주씨??
ㅇㅇㅇㅇㅇㅇ

2025. 05.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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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오!! (하트 눌렀오!!)
Jiyeon🐷

2025. 05. 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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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재밌오!!11!
su hyeon

2025. 06. 09.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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