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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오늘의 하루

2025. 05. 17. 토요일

조회수 12

오늘은 세븐틴 컴백 날이 다가오며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나오는 날이고 잠수교 추첨제 한 날인데 추첨제를 실패였다..아쉽..일반 예매를 하는 걸로 정하고 무튼 하라메를 듣고 처음에 어떤 느낌이였는지 적어보자면 우선 bad influence 라는 노래가 나왔고 아 그리고 vr모드가 신기하긴 했다ㅋㅋㅋ 무튼 배드 인플루언스는 처음에 뭐지 싶고 솔직히 내 스타일은 아닌 것 같긴하다 여려 번 들어도 일단 내 스타일은 아닌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 트랙인듯.. 그래서 더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느껴지는 것 같다. 근데 또 풀로 노래가 나오면 또 sos처럼 좋을 수도 있으니 기다려서 들어야지..그 다음 곡은 슈아 솔로 곡인 fortunate change 듣자마자 약간 잔잔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인게 진짜 슈아 스타일의 노래임을 바로 알 정도의 색깔이 뚜렷한 곡이다. 솔직히 슈아는 잔잔한게 어울려서 좋은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밝은 곡이면서 좀 빠른 박자의 곡을 좋아하는데 약간 스타일이 안 맞는다 정도? 근데 이것도 또 풀로 곡을 들으면 괜찮을 수도 있다..다음은 준이의 쌍둥이 자리라는 곡인데 진짜 듣자마자 오 이거 괜찮다였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박자가 약간 빠른 버전이고 무엇보다 준의 스타일이 이렇게도 어울리는 게 가능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고 되게 듣자마자 처음으로 가장 괜찮다고 느껴진 곡이다. 가사도 괜찮을 것 같고. 다음은 승관이 곡인 raimdrops 하현상님과 같이 작업을 한 곡이여서 좀 궁금했다. 역시나 좋다.. 일단 승관이의 색깔이 없어지지 않고 정말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해도 승관이의 색이 묻어나는 것 같다. 근데 그건 승관이가 보컬로 모든 노래를 다 승관이 색깔로 바꾸면서 원곡에 해를 끼치지 않는 정도의 보컬을 갖고 있어 진짜 이번 레인드랍 곡이 승관이에게 잘 어울리고 그동안 들려준 노래처럼 약간 비슷한 계열의 곡을 이쁘게 잘 담아낸 것 같다. 듣자마자 승관이 곡이구나를 바로 알 정도인 그냥 승관이 노래 그냥 승관이만 잘 부를 수 있는 곡. 다음은 약간 계속 어두운 장면이 지나고 갑자기 풀이 초록초록한 배경으로 갔다. 그게 원우 곡이였다..99.9%라는 곡인데 원우의 솔록 곡 중 휴지통이 있는데 그 휴지통은 좀 어둡고 90년대 발라드 느낌이였는데 이번에는 정말 밝고 경쾌하면서도 원우의 보컬을 잘 느낄 수 있는 그런 완벽한 곡이였다. 진짜 듣자마자 소리지를 정도로 너무 좋았고 걍 당연히 1순위가 되었다. 99.9%는 아마 진짜 원프들의 효자곡이 될 것 같다..제발 풀로도 좋길..그리고 가사가 미쳤음. '99.9%만큼 내가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 0.1%만 다가와준다면' 이라는 가사가 그냥 미쳤음 원우가 이런 가사를 불러주는 것 자체가 미쳤다...진짜 제발 군대에서 얼른 와라..나 진짜 원우가 보고싶다...ㅠㅠㅠㅠ다음은 이번에도 풀과 꿏이 연결 되면서 이번에도 밝은 곡이다 생각했는데 도겸이의 해피바이러스!! 처음에 제목은 해피바이러스인데 혹시나 어두운 곡이면 어떡하지 했는데 전혀 겸이의 밝은 목소리와 미소가 노래만으로 전달되는 느낌이였다. 듣자마자 너무 좋아서 원우의 곡와 조금 같은 계열이라 바로 아 이거 진짜 내 취향이다 하면서 바로 2순위에 들어갔다. 겸이의 옛날 인사할 때 데뷔 초에 안녕하세요. 저는 세븐틴의 해피바이러스 도겸입니다.라고 소개를 했었는데 그걸 팬미팅에서 인사로 스포를 했었고 첫 제대로 된 개인 솔록 곡이 어두울수도 있고 발라드 계열도 있고 롹도 있는데 이런 뜻깊은 곡이 탄생을 한게 정말 미쳤다고 생각한다..무튼 개 좋음. 그 다음에 다시 어두워지길래 오 이랬는데 버논이 솔로 곡인 샤이닝 스타였다. 음..버논이는 아무래도 영어를 잘하다보니 슈아처럼 색깔이 뚜렷하고 영어가 많을 것 같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진짜 뭔가 악동보다는 약간 성장한 느낌이 나는 진짜 블랙아이처럼 막 영어가 많은데 버논이는 항상 좋게 만들어서 영어를 몰라서 따라부르기는 힘들어도 들을 수 밖에 하는 그런 매력이 담긴 곡을 작사 작곡을 하는 것 같다. 걍 이것도 노래 너무 좋은 이것도 노래가 기대되기 시작했다. 일단 박자가 빠르고 좀 어둡진 않은 곡이라 급 기대되는 노래였다. 그리고 하라메 영상에 가사가 나와서 좀 편했다. 영어가 있어서 가사 파악이 어려웠는데 그나마 다행이였다. 그리고 또 영상에 까만 고양이가 나오는데 걍 버논이가 좋아하는 고양이를 모에화해서 넣은 것 같다. 그리고 다음 곡은 호시의 데미지였다. 듣자마자 오 수녕이 목소리다 했고 듣자마자 아 이건 호시 곡이네 라고 느낄 정도의 원래 수녕이 스타일 느낌이 났다. 이게 막 노래가 다 비슷하다가 아니라 진짜 춤추기 좋은 노래? 그런 느낌이 났다. 이 데미지 노래에 순영이가 춤을 기깔나게 출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이고 이것도 박자가 빠르고 그래서 좋았다. 약간 가사 파악이 안되긴 했는데 그래도 좋다. 다음은 디노 곡인데 트리거라는 곡이다. 아까 순영이는 불에 약간 가까운 노래였는데 디노껀 약간 메탈 느낌이나는 곡이다. 찬이의 음색이 잘 어울리는 곡이고 찬이의 솔로 곡인 제로라는 곡의 초반 느낌이랑 비슷해서 좋았다. 다음은 우지의 운명이라는 곡이고 처음 트랙리스트가 떴을 때 우리 캐럿들은 언제나 누가 참여했는지를 얼른 보는데 절반 정도 우지가 있고 나머지는 우지가 없는 것도 있어서 신기하고 그만큼 기대가 되는 것들도 있었다. 근데 우지 곡에는 당연히 우지가 있을 거란 생각을 너무 당연하게 했는데 범주님 옆에 우지 써있지 않아서 헐 지훈이 솔로 곡은 범주님이 만든 곡이라서 되게 기대됐고 당연하게 제목처럼 약간 발라드 느낌이고 어둡고 잔잔한 곡이다. 근데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발라드 느낌이다. 약간 드라마 ost처럼 약간 슬플 장면이 나오거나 극적인 장면에 약간 들어갈 법인 노래이고 지훈이 음색이랑 잘 어울리는 곡 같다. 진짜 하라메에서 좀 느린 발라드 같은 곡들 중 이 곡이 제일 좋다. 다음은 정한이의 우연이다. 운명 다음 우연이여서 글자를 잘못봐서 한 곡인 줄 알고 계속 들었다. 근데 목소리가 달라서 바로 다시 듣기도 하고 영상에 토끼가 깡총거리면서 뛰는 걸 보고 아 이거 정한이 곡 하고 바로 알았고 제일 잔잔하고 어두운 느낌이다. 발라드 중에서 근데 이런 곡인데 정한이 음색이라 뭔가 어두움도 밝게 이겨낸 천사가 하는 말 같은 느낌이 드는 노래였다. 다음은 디에잇의 스카이 풀이고 이 노래는 제목보고 밝은가 보다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밝으면서도 아닌 느낌이 든다. 근데 노래는 진짜 좋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박자 빠르고 약간 밝게 진행되는 곡 같다. 약간의 쇠 맛을 더한?느낌 다음은 민규 곡인 솃잇업 진짜 이건 어두운 클럽에 나올 법한 느낌이 드는 곡이고 걍 듣자마자 이거 좋다고 느꼈다. 박자 빠르고 민규에게 느껴보지 못한 그런 곡이라고 느껴졌고 걍 내 스타일이였다. 풀버전 기대되는 3순위 곡이다. 다음은 쿱스의 정글이란 곡이다. 분명 랩이라고 당연히 생각했다. 역시나였고 근데 영상이 약간 무서워서 노래가 귀에 약간 안 들릴 뻔했는데 걍 승철이가 다 발라버림..가사가 너무 정확하고 나중에 가사를 제대로 파악하고 보니 10년째 폼 오른 3세대 라는 가사도 걍 미쳤음..우리 세븐틴의 리더 에스쿱스가 이 정도에요. 하면서 기강 잡고 캐럿들 어깨 높혀주는 노래같다. 걍 좋음..그리고 단체 1번 트랙인 HBD라는 곡인데 해피벌스데이 투유를 너무 멋있고 박력있는 롹버전이라서 약간 당황했지만 좋았다. 걍 원우 목소리도 들려서 너무 좋았음..마지막 타이틀 썬더인데 듣고 마에스트로 처럼 느낌이 비슷해서 아 이번에도 이상한 사람들한테 개까이는 노래겠다 했는데 진짜 그런 걸 뚫고 중독성 미쳤고 박자도 좋고 세련된 곡임 왜 잠수교에서 뭘 하려는지 개 궁금하고 얼마나 뛰어놀지..너무 슬픈 느낌인데 걍 나중에 라이브 보는 걸로 하고 일단 노래 개 궁금하고 얼른 컴백했음 좋겠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노래가 나와줘서 너무 고마울 따름..세븐틴 데뷔일에 나오는 곡이며 10주면 의미를 담고 그 안에 13명 개인 솔로곡이 담긴게 미침..그냥 세븐틴 사랑한다고요...앞으로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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