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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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모*
다들 안녕? 나 하은이야! 지금 나는 다들 쉰다는 게 너무 미안해...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랬동안 추억을 쌓았던 일기를 떠나려 할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걸 알아주지 못해, 떠나게 까지 만든 우리 책임도 있다 생각해. 그리고 그게 얼마나 큰 결정인지도 잘 알아. 그래서 이번에는 말리지 않기로 했어. 말린다고 마음이 나아지는 것도 아니니까. 근데 이거 하나만 약속해줬으면 해.
*언제나 어디서든 응원하고 있으니까 마음이 나아지면 돌아오기!*
비록 인터넷에서 만나고 서로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이지만 나는 그런데도 바보같이 기다리고, 믿어주고 싶네? 얼마나 힘들었을 지 나조차는 상상도 못하니까.
근데.. 나도 쉬려고. 나인지도 모르는 부계를 만들어, 시키는 일기만 쓰며 살다 돌아올거야. 걱정마.내가 원하는 인기글 1등도 이뤘고,, 뭐, 그래도 걱정해 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기분 좋을지도 모르겠네.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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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5.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