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4. 수요일
조회수 25
나는 이따금 고민글을 본다.
내가 누군가의 멘토가 될 자격은 있을까 생각한다.
이제는 댓글을 남길때 생각하게 된다.
또 내가 이 글을 남기면 악플이 되돌아올지
학교, 넷상, 가리지 않고 겪어본 나는 글쓰는 것조차 쉽지 않다.
멘토는 말로만 멘토지..
그때, 추억이라는 분께서 새로운 고민글을 올렸다.
너의 말투였다.
...채팅 하나만 보내볼까?
(톡)
히원:음..혹시 나랑 친해질래..? 나랑 고민이 비슷한것 같네. 난 14녀
추억:그래..! 그러자 나도 14녀..나나중!
히원:내 친구중에..엄청 친한 애가 있어.. 걔도 나나중으로 갔다그랬는데..
추억:그렇구나.. 나 잠시 어디 좀
히원:그래
마지막 채팅. 아니 처음이자 마지막 글을 올려보기로 했다.
'너가 간 후로 난 그렇게 살고 더는 우정 한 번도 나누지못하고 그날 이후로 난 그렇게 살아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오늘만 I think you. 고마웠어. 사랑해 말 한마디조차 제대로 전하지 못한 것 같아서..'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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