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3.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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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큰 차이는 아니겠지만 아마도 나보다 늦게 태어났을 이들이 쓴 글을 읽으면서 분했다. 그들의 글은 단순히 표현이 뛰어나다거나 필력이 좋다는 것을 넘어 깊이가 있었다. 심지어 글 꽤나 읽었다고 자부하는 나도 처음 보는 단어나 표현도 더러 존재했다. 갖고 있는 어휘력부터가 차이가 나니 그들이 어떤 조합으로 문장을 완성시켜도 나는 감히 넘볼 수 조차 없는 수준일테다. 무엇이 그들의 글실력을 저렇게 만들 수 있었던걸까. 당연히 나보다 많이 쓰고 많이 읽었으리라 생각하지만 범접하기 힘들다는 느낌마저 드는건 재능차이일까 아니면 그냥 노력하지 않고 부러워하기만 하는 내 자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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