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1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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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마셔라 마셔~~!!!!"
''ㅁ..마셔!!..." 또 시작이 됐다. MBTI에서도 100% I인 나는 (내향적) 평소에도 강의 시간 말고는 집에서만 거의 짱박혀있는 외톨이 아닌 외톨이다. (팩트: 얘 친구 많음 ㅋ) 그러다가 친구들과 언제 한번 술을 마신 적이 있었다. (사실상 내가 반강제로 끌려가긴 한 거지만...) 그때 알았다. 나는 앞으로 (개)고생을 할 거라는 것을....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사실 주량 반병도 미치지 못할 만큼 심한 알쓰다. '제발...오늘은 조용히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땅이 꺼지게 바랬건만...
"ㅇ...으에...으.." 역시나 2시간만에 넉 다운(기절)하면서 집에 갔다.
도착을 하자마자 나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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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어?" 정신을 차려보니 아침이 되어있었다. "나 어제...뭐 했었지? 야 강하준..." 나는 비몽사몽한 채로 강하준을 불렀다. "왜?" 저기 멀리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나 어제 뭔 일 있었냐...? 기억이 안 난다..." 강하준은 잠시 망설이는 듯 하더니 별 일 없었다고 얘기를 하였다.
"ㅇ..아... 아무일 없었어. 너 오히려 땅바닥에 누워서 자고 있던데? ㅋㅋㅋ" 사실 숙취 때문에 강하준이 하는 말은 귓등으로도 들리지 않았었다.
<강하준>
나는 자취방 문 앞에 널브려져 있는(?) 이서하를 발견하고는 말했다. '에휴...얘 또 기절했네...' 알다시피 이서하는 심각해도 너무 심각하게 술을 못 마신다. 반병이 자기 최고 주량이라나 뭐라나...
나는 이서하를 들고 침대로 향하였다. (에휴...드릅게(?) 무겁네...ㅋㅋㅋ) 그렇게 나가려던 순간 나는 들었다.
''하준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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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2.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