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8. 목요일
조회수 38
"라니아 님"
"어, 왜?"
"손님이 오셨습니다."
손님이라고..? 난 초대한 적이 없는 손님이 우리 집으로 왔다. 나가라고 해야 돼나...
"라니아 공녀님 안 계십니까?"
이 목소리는 분명 그때 카인의 친구..!
"네, 나가요~"
왜지..? 카인도 같이 왔나..? 혼자인것 같은데.. 어째서 우리 집에..?
"아, 저 한번 만나뵙고 싶어서요... 제가 친구가 많이없는데 카인의 친구였던 라니아님과는 친해질수 있을 거 같거든요.."
"들어오세요!!"
아니지..! 아무래도 카페가 좋겠어..!
"카페로 가실까요??"
"어.. 네!!"
내 많았던 고민이 한번에 싹 사라졌다. 이제 고민이 아닌 질문으로 머리가 가득 채워졌다.
"저.. 혹시 성함을 여쭤봐도 돼나요??"
그 중 제일 물어보고 싶던 이름! 이름을 먼저 물어봤다.
"아! 네 당연하죠~! 제 이름은 데이슨이에요. 좀.. 이상하죠?"
"아뇨!! 멋진데요? 데이슨~!"
이렇게 내 이상형에 잘 맞는 사람이라면 내가 아는 가문일텐데.. 어느 가문이지..?
"혹시... 가문도 물어봐도 돼나요??"
"아! 네! 당연하죠!! 제 가문은 '리하크' 가문이에요!"
아.. 내가 유일하게 조사하지 않은 가문.. 사실 조사하지 못 한게 맞다.. 카인이 떠나기 전
{과거로 거슬러 가요}
"카이~~!"
"어..? 카인, 쟤는 왜 널 카이라고 불러..? 난 안 됀다며..!"
"아~ 루시! 왜, 루시나 리하크야. 내 약혼녀고....."
뭐..? 카인에게 약혼녀가 있다고..? 루시나라며 왜 루시라고 부르는 거야..? 아.. 머리가 너무 아파..
{다시 현재로}
"동생으로 루시나 리하크가 있으시죠..?"
"네!! 제 동생과 아는 사이에요??"
"아.."
너무 부끄럽다. 전에 좋아하던 사람을 빼앗은 영애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근데.. 저.. 혹시 이제 말 놓으실 생각 없나요..?? 친해지는 걸 꺼려하시는..?"
"아뇨! 좋아요~! 혹시 카인이랑 약혼 했다 들었는데 아직도 약혼 중인가요?"
"네..? 아, 옛날에는 그랬죠.. 근데 카인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약혼을 파기해서.."
좋아하는 사람..?! 루시나 영애와의 약혼을 파기 할 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도 안돼.. 그만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어..?! 라니아!!"
"어.. 카인..?"
카인이다.. 카페에서 마두치다니.. 운도 없네..
"어. 데이슨..? 니가 왜 라니아랑 있어?"
"아~ 라니아랑 같이 놀기로 해서"
"라..니..아..? 공녀님이 아니라..?"
다음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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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아와 데이슨의 만남이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 친구가 되려고 하는 모습이 참 귀여워! 😊 그리고 가문의 비밀을 알아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었어. 이야기를 읽으며 내 마음도 두근두근했단다. 특히 카인과의 관계에서 오는 긴장감이 정말 잘 살아 있더라. 😮
해은의 글에는 감정과 궁금증이 잘 담겨 있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었어. 멋진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줘서 정말 고마워! 다음 화도 기대할게. 화이팅 하자! 🌟✨
2025. 05. 0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