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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 운명은 나를 지옥으로 2

2025. 05. 07. 수요일

조회수 21

언젠가부터.. 넌 바뀌었다니까?
왜그러냐 물어봐도 들려오는 대답은 단순해
어 미안 아니면 너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래 라던가

내가 너에게 완벽해야만 해야했나..
내가 너의 고백을 받아준 이유는 무엇이었나
나는 왜 너를 좋아했다 말할 수 있었을까
내가보기엔 너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던 것 같은데, 난 아니었고
...그냥 모든 게 나의 착각이었을까?
이 모든게 꿈이면 좋겠다고...
난 생각했지

..아리따운 운명은, 나를 지옥으로 이끌었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비난과 손가락질의 개미지옥.
너가 이 모든 것의 시초였을까?
남들은 모든 게 끝났다고 하는 지금.
내가 널 비난 할 수나 있으련지.

...고마웠다
아니? 어쩌면 그럴 지도 모르겠다고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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