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7.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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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강예을이야.
이번에 지혁이라는 남친이랑 사귐..
걔가 말하길, 넌 미모부터 공부에, 집안까지 너무 완벽하다고 했지.
…남들같으면 그냥 헐.. 우리학교 철벽탑이 나한테..? 하면서 즐거워했으려나?…. 일단 나는 아니야
나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이 세상 누구조차도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모든게 완벽하다는 가정 하에 핑계삼아
나에게 고백 해야했어?
…아 물론 싫은 건 아냐
나도 연애라는 경험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기댈 곳이 필요했던것 같네
친구에게 기대서 잘 지낸단 자체가 멋지잖아. 안그래?
남들은 내가 완벽한 줄로만 알더라
그래서 나를 더 질투하고.
…이 세상 누구라도 완벽한 사람은 없다니까?
ㅎ우리 둘은 정말 많이 사랑하고 좋아했어
그런데…
난 두려워지기 시작했다?
완벽하다며 고백했잖아.
받아줬잖아.
…내가 받지 말았어야 했던 거였어?
네 완벽하단 상상을 깰까봐
혹여나 내가 기댈 곳이 사라질까봐
툭 하나 잘못해서 너가 날 이용할까봐
나는 많이 두려운데..
넌 안그래?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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