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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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카인의 시점입니다!!]
'아.. 아아.. 내 그 말 한마디로 이렇게 변할 수 있는 거였어... 왜..? 난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 그렇게 말한건데.. 내가.. 내가 떠나는 걸 알면 라니아가 슬퍼할까 봐.. 그래서 라니아를 위해서.'
나는 생각이 짧았다.. 그것도 너무.. 아카데미에서 라니아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것도 더욱 오랜만에 보면 더욱 기쁠거란 이상한 생각 때문이었다. 그 동안 이곳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라니아는... 나를 그리워 하고.. 내가 했던 말의 상처 때문에.. 밖으로 나오지도 못했다는데..
"야. 야.. 야!!"
"어..!"
"뭔 생각을 하길래 나랑 있는데 그러냐? 내 연애상담 해 준데매!"
"어어어..? 뭔.."
내가..? 얘의 연애상담을.. 아.. 생각에 빠져있을 때 말했나..?
"아니, 라니아 공녀님 뭐 좋아해?"
"풉, 뭐..? 라니아..?"
"야... 너 내 얘기 안 들었지, 공녀님 얘기가 뿜을 정도냐.."
얘가..라니아를 좋아한다고..? 어어.. 나도 라니아를 좋아하는데.. 근데 아마 라니아는 나를 싫어하겠지.. 그럼 라니아와 이녀석의 행복을 위해선 이 둘을 이어주는 게 맞겠지..?
{라니아와 자신의 친구인 데이슨을 위하여는 이 둘이 이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카인이었지만 자신의 마음 한구석은 여전히 라니아를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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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