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6. 화요일
조회수 8
''거기 서!'' '나한테 하는 소리인가?' 난 오늘 기분이 좋다 오늘 회사에서 승진을 했기 때문이다
'집에가서 자랑해야지!' '근데 자꾸 눈이 감기네…'
난 오늘 회식을 해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약속했다 '내가 술을 다시 마시면 개야'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진다
어느새 난 자고 있다 '일어나야 해' 생각은 하는데 내 몸은 그대로이다
''콰광!'' '뭐지?' '자는데 엄청 시끄럽네' 따뜻한 물 같은게 흐른다 '따뜻해'
'눈부셔!' ''여기가 어디에요?'' ''병원 입니다'' '거짓말…' 그옆에 울고있는 가족이 보였다
''음주운전 하셨습니다'' ''진짜요?'' 난 가족들을 잃을뻔해서 눈물이 저절로 났다
술을 먹었으면 대리를 부르거나 택시를 타세요!! 절대 음주운전은 안 됩니다
#1 자유 주제
3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부적절한 일기를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
부적절한 댓글을 발견하셨나요?
의견을 주시면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처리 결과는 별도 안내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