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6.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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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수행 준비도 해야하고, 시험 점수 확인(!)도 있고…. 진짜 가기 싫다, 쩝.
또 지금 나는 영어 수행을 준비해야 한다…. 말하기 평가인데, 시험 점수 확인이랑 같이 하겠지ㅠㅠ. 이번 시험에 수학 쌤한테 얼마나 까일(?)지 눈앞이 훤하다~. 내가 원해서 틀렸겠냐고?! 크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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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아래는 튼튼하게 주인공 설정을 튼튼하게 쌓는 중…. 설정이나 등장 장면을 아예 안 적어놓고 하는 것 보단 좀 글쓰기 쉽다랄까…. 장미 아래 완결(?), 다 쓰면 단행본으로 만들어볼까…까지 생각 중.
지금 단편 소설 아이디어 고갈… 보다는 장편이 그렇게 쓰고 싶더라, 하핫. 부계 하나 만들어서 안 밝히고 쓸까 고민 중…. 아니야, 장미 아래 부계도 만들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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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기까지 읽은 유저가 있나면….
글 쓸 때 편한 것 3인칭 or 1인칭?
혹은 글 쓸 때 많이 쓰는 거 3인칭 or 1인칭?
난 글쓰기 시작했을 때는 3인칭만 썼는데 지금은 1인칭이 주축이 되어 있어….
[3인칭: 그녀가 무엇을 했다. 1인칭: 내가 무엇을 했다.] 정도의 의미?
#1 자유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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