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으로
모두 공개

다른 사람을 오해했던 적

고연우

2022. 08. 03. 수요일

조회수 206

다른 사람을 오해했던 적 2가지
1. 가족들과 같이 차 타고 집에 가는 중에 방귀 냄새가 나서 우리 가족 다 (아빠 빼고) 아빠를 의심했다. - 하지만 그게 아니고 구정물 냄새였다.( 아빠가 덥다고 창문을 열어났는데 하수구랑 아주 가까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냄새가 우리 차에 진동을 하게 된 것이다.ㅋ)
2. 내 동생은 우리 가족 구성원들 모두의 물건을 잘 잃어버리거나 부숴버린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아끼는 형광펜이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1초의 망설임 없이 " 고준우!!! 네가 내거 숨겼냐!!!!! " (이때는 엄마가 없어서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었다.) 라고 했더니 동생이 " 아니거든!!! 누나가 어디에 놔뒀겠지!!!!! " 라고 억울한 듯 말했지만 나는 그 말을 믿지 않았고 동생과 나는 내가 아끼는 형광펜을 20분 동안 찾아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내 책가방 맨 밑에서 우리가 열심히 찾고 있던 형광펜이 나온 것이다. 나는 속으로 ' 하...망할탱 이게 왜 여기서 나오는데!!! 이 사실 알면 고준우가 가만히 안 있을 텐데....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자! ' 그래서 나는 동생에게 그냥 없어도 된다고 했다. 그리고 동생에게 미안하다는 의미로 1주일 동안 놀아주기로 결심했지만 동생이 에너자이저라서... 그 결심은 하루만에 사라져 버렸다. 동생아 미안해~

0

✏️ '좋아요'누르고 연필 1개 모으기 🔥

#179 다른 사람을 오해했던 적 이 주제로 일기쓰기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