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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약속 34화

애나🍬

2025. 05. 03. 토요일

조회수 61

에리엔의 의식은 멀어지고 있었다.
타냐의 소리치는 목소리가 저멀리서 아득히 들려왔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라지고 말았다.
에리엔이 눈을 떴을때는 주변이 온통 하얀색 이였다.
"에리엔.."
뒤를 돌아보자 눈부시게 빛이나는 옷을 입은 여자가 서있었다.
그렇다.
그 여자는 에리엔의 제국에서 흔히 고귀한 존재로 여기는 세렌델리아 여신 이였다.
세렌델리아, 평화와 생명의 여신, 그녀가 지금 에리엔의 눈앞에 있는 것이였다.
"에리엔...너는 다시 너의 제국으로 돌아가길 원하니..?"
"그,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에리엔은 세렌델리아 여신의 아름다운 형체에 빠져들고있었다.
"에리엔, 정신을 차리거라..나를 보는 모든 사람은 너처럼 정신을 잃어가..하지만 나는 너에게 기회를 줄것이다..너는 지금 너의 세계에서는 죽은것과 다름없지만 너가 원한다면 다시 깨어날것이다"
에리엔은 혼란스러웠다.
그동안 에리엔과 함께해준 많은 소중한 사람들...라비안,아르세인,타냐.....그리고 황후.
에리엔은 황후에게 복수를 해야만 했다.
에리엔은 결심했다.
다시 돌아갈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온힘을 다해 지키겠다고...
"여신님, 저를...돌려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그 말이 끝나자마자 에리엔은 알수없는 이상한 기분에 휩싸였다.
다시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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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앙아앙아아아아 34화다다아아ㅏ다차아아아앙아ㅏㅇ
레나🐐(하리니)

2025. 05. 03.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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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smile

2025. 05. 03. 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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