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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가씨는 공자님 보러 버선발로 달려갑니다

이유💗

2025. 05. 02. 금요일

조회수 26

“아가씨, 꽃신도 신으셔야죠!”
“내가, 왜?”
아린 아가씨와 그녀의 몸종 애정씨는 아침부터 궁궐 한복판에서 씨름을 한다.

“난 곧 왕비라고! 내 말들어!”
“하지만 얼마뒤에 공자님이 오신다고요!!”
“공자님…?”
아린 아가씨의 얼굴이 붉어졌다.

“알았어…! 신으면 되잖아!”
“그래요, 자 신겨 드릴까요?“
”아니, 됐어. 어서가.”
“네, 그럼 소신 물러나겠사옵니다.”
애정씨는 조용히 동료 몸종들과 속닥거리며 물러났다.

“아 따가!”
아린은 그만 꽃신에 삐져나온 가시에 찔리고 말았다.

“아가씨, 괜찮으십니까?”
“아, 깜짝이야!! 누구인가? 누가 감히 황후인 나에게?!?”
아린은 놀라 흥분히 말했다.
”아가씨, 아니 황후님 소신 당신의 예비 남편 입니다~“
”어어ㅓ!!! 공자님! 놀랬잖아요!“
그는 아린의 예비 신랑 승효 공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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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양 로판세계에서 꽃신?? 사극+로판인강
애나🍬

2025. 05. 0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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