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2.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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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면에 비춰진건 나와 강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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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망했다...' 그 짧은 순간 안에 오만가지의 생각이 다 들기 시작하였다. 내 뇌는 빠르게 돌기 시작하였고 지금 나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올지만 생각하고 있었다. '어케 하냐!!!' '진짜 망했는데...?' '으안돼!!!' 별의 별 생각이 다 들고 있었을때....
"아!!! 아쉽습니다~ 시간 초과!!" 다행히 시간 초과로 우리를 비추던 전광판 화면은 금세 사라졌다.
"와.....살았다..." 나는 안도를 하면서도 강하준의 눈치를 살폈다. 다행히 강하준은 별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았다. '휴....'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저녁이 되어있었다. 왠지 모르게 강하준이 더 조용해보였다. 원래의 강하준은.... ''야야!! 오늘 진짜!! 재밌었다!!" 이렇게 호들갑(?)을 떨텐데...
''야 밖에 저녁 옴." ''ㅇㅋ" 저녁을 먹는 내내에도 티비 소리밖에 들리지 않았다. 나는 불편한 상태로 잠에 들었다.
"내일은 괜찮아지겠지...?"
나의 새로운 추억은 내 친구와의 어색함으로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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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02.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