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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살아남기 위하여..2

ㅇㅇㅇㅇㅇㅇ

2025. 05. 01. 목요일

조회수 38

"아..아비..스..트를.. 믿..으..면..아..ㄴ.."
"로봇?"
시니아가 말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것은 살아있는 사람이었다.
"으..으윽.. 여러..분.. 도..망치..세..요오.."
그 사람은 우리에게 무엇 인가를 말하려 했다.
"아..비..스트..는.. 사실.. 뭐..냐면.."
쾅!
폭발이 일어났다. 그리고 그곳에 있던 사람은 죽고 말았다. 온몸이 피범벅이 된 채..
"폭탄이네, 비밀을 말하면 터지는 자폭용 폭탄."
줄리아가 말했다. 우리 중 줄리아는 그나마 똑똑하다. 기본 예법도 알고.
"어떻게 그런 것도 알아??"
시니반이 물었다.
"....난 12살 정도까지에는 부모님이 살아 계셨으니까.."
아. 기억났다. 줄리아는 어쩌면 다른 아이들처럼 살 수 있던 운명이었다. 아비스트에게 부모님을 잃지 않았더라면.. 부모님은 자신들이 오래 살 수 없다는 걸 알았는지 줄리아에게 거의 모든 걸 가르쳐주었다.
"그건 왜."
줄리아는 원래 싸늘한 편이다. 논다. 즐긴다. 라는 감정은 배움의 의해 뒤로 밀려났으니까.. 하지만 그런 줄리아도 부모님 얘기만 꺼내지 않는다면 웃으며 얘기를 나눌 수 있다. 우리와 함께 지내면서 웃는 게 얼마나 기쁜 일인지 배웠으니까 말이다.
"어.. 어어..? 아니..그게.."
시니반은 가끔 처리하지 못할 일을 만든다. 이런 내가 나서야하나...
"미안. 나는 부모님이 진짜 어릴 쩍 떠나서 뭘 배우지도 못했거든.. 그래서 궁금해서.."
"...!"
이 말은 줄리아가 아무 말 못하는 말 중 하나이다. 자신은 12살 정도까지 라도 있었지만 시니아와 시니반은 너무 어릴쩍이라 부모님 얼굴도 기억 못 할 정도이니.
"어... 괜찮아.. 너를 생각 못 했네.."
줄리아도 사과했고 그들은 빠르게 화해했다.
"근데 아까 뭐라고 하지 않았어??"
존이 물었다.
"맞아.. 분명.. 아비스트를 믿으면 안됀다고 했나??"
시니아가 대답해 주었다. 바로 이어서 시니반이 말했다.
"그 다음에.. 도망가라고.."
"또.. 아비스트의 정체를 말하려는 것 같았는데 터졌지."
줄리아가 말했다. 그 때 무언가가 생각난듯 시니아가 외쳤다.
"근데.. 존은 어디있어?"
존이.. 사라졌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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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어디가써ㅓㅓ!!!
yuju

2025. 05. 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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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ㅇㅇㅇㅇㅇㅇ

2025. 05. 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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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애나🍬

2025. 05. 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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