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05. 01.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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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마지막 일기를 쓴지 1년이 넘었다. 그저 추억 기록용 페이지인것 같다. 그나저나 정말 신기한게 마지막 일기를 쓴 그 날, 나는... 세븐틴에 입덕한 바로 다음 날이였다 ㅋㅋㅋㅋ 와 1년 순삭이다.
이게 알게된게 있는데, 정말... 항상 매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6학년을 그리워 하곤 한다. 6학년 때 처럼 텐션 높은 반이지만, 그 6-3의 매력도 있던 것 같다. 이젠 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다. 정말 매일 향수병에 잠겨 사는 것 같지만 그래도 난 이마저 행복하다. 적어도 지금은 안 그래도, 미래엔 그렇겠지.
항상 뭔가 북마크를 보다보면 이 일기장이 생각나게 되어 클릭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은 사실 중간고사가 끝난 날이다. 인생 첫 중간고사라 그닥 결과에 만족하진 않는다. 100점이라 2개뿐이고 믿었던 수학, 영어가 떨어졌으니 정말로.. 속상했다. 그래도 이제 중간이 끝났으니 걍 놀면서 살 생각이다. 열심히 살자~. 걍 놀거다 이제 ㅋㅋㅋㅋ
아 일단 1년 사이 근황은 그저... 세븐틴 캐럿이 되었다는 것 뿐이다 ㅋㅋ 그게 가장 큰 일인 것 같다. 심지어 이 또한 405일 째이다. 그리고 그녀가 그렇게 좋아한다던 해리나뇽! 놀랍게도 4일전에 1000일이 되었다.
우아아아아 암튼 중간 수고했고 담에 시간나면 또 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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